조하 100% 부드러운 메리노 울 점프수트는 포근한 잠옷과 유아용 커버올로 활용할 수 있으며, 자연스러운 보온성과 통기성을 겸비하여 일상복으로 착용하기 좋습니다. 이 헤비 기모 울 소재는 신축성이 뛰어나고 촉감이 매우 부드러워 유모차를 타거나 카시트를 타고 이동할 때 아이들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앞면 더블 지퍼가 있어 빠르고 간편하게 옷을 입을 수 있으며, 손과 발 부분의 2-in-1 접이식 커프는 장갑과 부티에서 오픈 소매와 다리 커프로 전환할 수 있는 디자인입니다. 단색( onesie )으로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며 코트 안에 레이어드하거나 선선한 날에는 베이스 레이어 위에 간편하게 겹쳐 입을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은 피부에 닿아도 부드럽게 착용할 수 있는 오코텍스 100 인증을 획득하여 내구성이 뛰어난 천연 섬유 아우터를 원하는 부모에게 실용적인 선택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