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하 메리노 벙어리 장갑은 엄지손가락이 없는 작은 손을 따뜻하게 유지하며 쌀쌀한 날이나 야외 활동 시 포근한 손난로 역할을 합니다. 골지 커프스와 조절 가능한 드로스트링 스토퍼가 손목에 있어 핏을 고정하고 활동적인 움직임에도 미끄러지지 않습니다. 신축성이 뛰어난 헤비 기모 100%의 부드러운 메리노 울로 제작되어 피부에 닿는 촉감이 매우 부드러우며 자연스러운 통기성과 안정적인 보온성을 제공합니다. 단색의 올리브 그린 컬러와 은은한 레인보우 태그가 절제된 스타일을 더해주며, 쉽게 탈부착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겨울철 일상복으로 실용적인 아기 장갑 및 유아 장갑입니다. 이 프리미엄 울 액세서리는 내구성과 민감한 피부를 위한 부드러운 착용감이 균형을 이루는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