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하의 이 잠옷은 100% 유기농 대나무로 제작되어 실크처럼 부드러운 촉감으로 밤낮으로 피부를 편안하게 유지해줍니다. 앞면과 한쪽 다리에 스냅 버튼이 있어 옷을 입히고 기저귀를 갈아줄 때 빠르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무채색 바탕에 장난기 넘치는 펭귄 프린트가 과하지 않으면서도 부드러운 매력을 더합니다. 통기성이 좋고 가벼운 원단으로 체온 조절에 도움이 되며, 신축성이 뛰어나 움직임이 편합니다. 수면 및 일상복으로 이상적인 이 잠옷은 프리미엄급 편안함과 실용적인 디자인이 결합된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