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은한 광택이 돋보이는 클래식한 타탄 프린트와 짧은 퍼프 슬리브가 유행을 타지 않는 세련된 룩을 선사하는 랄프 로렌의 체크무늬 파티 드레스입니다. 이 디자인은 셀프 타이 허리띠와 풀 플리츠 스커트를 레이어드한 블루머로 구성되어 있어 움직임이 편하고 깔끔하게 커버할 수 있습니다. 100% 폴리에스테르(재생) 원단으로 선명한 색상 유지력과 손쉬운 관리가 가능해 휴가, 가족 사진, 특별한 이벤트에 이상적입니다. 세련되면서도 장난기 넘치는 실루엣으로 아이는 심플하게, 부모는 안심하고 입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