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뉴의 오버사이즈 티셔츠는 편안함과 긍정적인 분위기가 어우러져 스타일리시한 일상복을 찾는 어린이와 부모님에게 추천하는 아이템입니다. 핑크색 태양, 평화의 상징, 슬로건인 "평화는 사랑이다"가 크고 화려한 전면 프린트로 장난스럽고 편안한 느낌을 줍니다. 루즈한 핏과 부드러운 100% 면 원단으로 통기성이 뛰어나 학교, 놀이, 캐주얼한 외출 시 하루 종일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 고급스러운 느낌과 튼튼한 구조로 디자인된 이 티셔츠는 정기적인 세탁을 통해 색상과 모양이 유지됩니다. 이 티셔츠를 청바지나 반바지와 매치하면 사계절 내내 트렌디하고 여유로운 룩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